어제까지 자주 입던 옷도, 어느 순간부터는 자연스럽게 손이 가지 않게 되죠.
취향이 바뀌고 생활이 달라지면서 옷장 안의 구성도 조금씩 달라져요.
어떤 옷은 더 이상 입지 않게 되고 또 어떤 옷은 새롭게 채워지죠.
차란은 이렇게 입지 않게 된 옷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입혀질 수 있도록
옷장과 옷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이에요.
안 입는 옷은 누군가에게 보내지고,
다른 사람이 보내온 옷은 내 옷장에서 다시 일상의 일부가 돼요.
이번 인터뷰에서는
세컨핸드를 활용해 힙한 꾸안꾸 출근룩으로
자신만의 옷장을 채워가고 있는 소희님의 이야기를 담았어요.